반응형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 화장실을 갈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급하게 배가 아프거나 화장실을 가야 할때,
개찰구를 통해서 나갔다 다시 들어올수 없을 때,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라 공유합니다.
1호선
망월사/ 도봉산/ 도봉/ 방학/ 창동/ 녹천
월계/ 석계/ 신이문/ 외대앞/ 동묘앞/동대문/남영/용산/영등포
신도림/ 간석/ 구일/ 구로/ 종로3가/ 석수/ 관악/ 명학/ 금정/ 화서/ 수원
변기 모양으로 역사안 화장실을 표시해 보았는데요,
분포가 너무 몰려있는 것 같네요.
망월사를 지나치면 소요산 까지는
역사안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인천행도 간석말고는 역사내에 화장실이 없네요
신창, 온양온천 쪽은 일을 미리 처리하고 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시내는 환승역이라 있긴한데,
환승역 안에 있는 화장실은
개찰구 밖에 있는 화장실보다 못할때가 많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