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할 때는 직방, 다방을 찾듯이 구인구직을 원할 때는 사람인과 잡코리아를 많이 이용합니다. 어플을 이용하기도 하며 인터넷을 이용하여 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잡코리아와 사람인보다 벼룩시장 교차로 가로수 등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지금도 생활정보 신문의 한 종류인 교차로는 많이들 이용합니다. 3대 주요 일간지가 조중동이 아니라 교차로, 벼룩시장, 가로수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교차로는 한국에서 유명한 생활정보 신문사 중에 하나로 부동산과 자동차 매매, 구인/구직 등을 다루는 길거리 무료 배포 신문 중에 하나입니다.

교차로는 각 지역의 교차로가 모인 협의체 형식으로 교차로라는 이름과 브랜드, 로고를 공유하는 형태이므로 서울교차로와 부산 교차로는 별개의 회사입니다. 2019년 12월에는 대구 교차로가 폐간되기도 했습니다. 라이벌 회사인 벼룩시장은 TV광고, 라디오 광고를 꾸준히 하는 것과 달리 광고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지역에 대한 구인구직뿐만 아니라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광고 신문이 교차로입니다. 신문 말고 사이트를 통해서 구인구직을 할 수도 있는데, 구인구직은 물론 부동산 및 기타 지역 내에서 필요한 것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차로는 유명한 구인구직 광고신문사 입니다. 벼룩시장, 가로수, 교차로는 3대 구인구직 광고 신문사입니다.

 

 

오늘은 그중에 용인교차로 사이트를 통해 구인구직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울, 수도권에는 교차로 광고지가 발행이 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이 보급화 되면서 더이상 종이신문의 발행이 중단되어 온라인 형태로만 발행이 되고 있습니다.

교차로 구인구직 사이트에서는 종이신문 형태로 구독할 수가 있으며 예전의 습관 때문에 아직도 종이 교차로를 찾는 분이 계셔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 하단에 링크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인교차로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용인교차로 메인홈페이지입니다. 지역뉴스 부동산 구인구직 자동차 등의 메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문광고 형식으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카테고리가 세분화 되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용인교차로 구인구직메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 직종의 메뉴를 선택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간호/의료, 교사/강사, 사무/경리, 생산/건설 등의 원하는 직종을 선택하여 구인구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교차로 홈페이지에서 신문그대로 보기형식으로 보는 방법입니다. 다음과 같이 화면으로 신문지 형태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구인구직, 자동차, 업체 홍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용인교차로 구인구직 사이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직장을 구할 때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요즘 다른 어플들도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용인교차로 같은 구인구직 광고 신문지에도 정보가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용인교차로 구인구직 사이트를 이용해 서로 원하는 일거리를 갖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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