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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9. 12. 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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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다이어트는 이 주사로 통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강남주사 삭센다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의 열풍에 힘입어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제품들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삭센다는 덴마크 노도 노디스크가 당뇨 치료제 개발중에 체중감소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비만치료제로 이름을 바꿔 내놓은 신약입니다.

 

 

요즘은 미용이 목적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체중관리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체중관리는 삶의 질향상이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장 건강이 위험하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몸에 문제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식이조절과 운동만으로 효과를 보지 못해 약을 통해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삭센다의 성분인 리리클루티드는 GLP-1 유사체로, 호르몬이 나오면 뇌에서 배가 부르다고 포만감을 느끼게해서 식욕억제 효과를 유도하는 다이어트 원리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식이요법, 운동이 존재하지 없다면 다이어트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삭센다 주사는 심한 과체중으로 인해 처방을 받아서 조치가 필요할때 사용하는 강남주사 삭센다 입니다.

 

 

체중관리를 위해서 식욕억제 효과가 있는 삭센다는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제 역할을 합니다. 당뇨환자나 고혈압 환자도 체중조절을 위해서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삭센다 강남주사의 부작용에 대해 보도가 있었습니다. 보통 1일 1회 0.6mg을 주사하여 조금씩 투여량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2주정도 투여하였지만 효과가 없다면 중단하는 것이 맞으며, 12주간 투여 후에 체중의 50%이상 감량되지 않는 경우에도 중단하여야 하고, 하루 0.3mg을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삭센다의 대표 부작용으로는 오열, 구토, 설사, 변비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화불량이나 복통, 복부팽만등의 부작용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강남주사 삭센다는 불면증, 현기증, 피로함 또는 무력감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당뇨가 있는 분들은 저혈당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임의로 혼자 판단해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드물지만 신장장애, 췌장염 담낭염 등이 발생한 사례도 있다고 하니 전문의와 상담 후 시술하는 것을 추천드립다.

 

 

 

삭센다는 비만치료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질량지수 BMI가 30kg/m2 이상의 비만환자에게만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의약계 종사자 들이 하는 이야기가 비만을 치료해줄 수 있는 완벽한 치료제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의 비만치료제들도 오래 복용하게 될 경우 다른 질환을 부작용으로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삭센다의 장점은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제품만 있으면 집에서도 직접 투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삭센다의 주사바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침보다 얇아서 실제로 허벅지나 복부에 찔려도 아무런 통증이 없다고 합니다. 주사부위는 대부분 자신이 빼고 시은 부위에 주사를 할거라 생각하지만 호르몬을 조절해 주는 비만치료 방식이기 때문에 안전한 허벅지 또는 엉덩이에 주사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자료에서는 삭센다가 비만치료제중 가장 안전하며 부작용이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만치료제를 맹신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삭센다를 비만치료의 도구라고 생각해야 하며 반드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만 합니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려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정상범위를 되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강남주사 삭센다에 대해 포스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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