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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시즌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보좌관 시즌1에 이어 시즌 2가 시작된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사전적 의미로 보좌관은 ‘상관을 돕는 일을 맡은 직책 또는 관리’를 말한다. 국회에서 일하는 보좌관들의 상관은 국회의원이다. 2012년 4·11 총선으로 국회에 등원한 19대 국회의원은 모두 300명. 의원 1명당 4급 보좌관 2명, 5급 비서관 2명, 6·7·9급 비서 각 1명, 유급 인턴 2명까지 모두 9명의 보좌진을 둘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입법부에 속한 별정직 공무원이다. 의전만 보면 국회의 주인은 국회의원 같아 보인다. 하지만 국회 도처에서 ‘내 집’처럼 숙식을 마다 않는 보좌관들이야말로 국회의 안주인과도 같다.

 


보자관2 프로그램 정보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며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꺼지지 않는 국회의 불빛 아래

세상을 움직이는 국회의원들과 그들의 곁을 지키는 보좌관들이 있다.

 

사소한 발언 하나부터 기자회견문, 

지역구의 민원해결과 국민을 위한 법안마련까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의원과 보좌관은 서로를 의지하며 팀플레이를 펼친다.

 

날선 세상 위에 서 있는 그들의 선택과 그 뒤를 따르는 무거운 책임.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며 내일을 준비한다.

 

정치라는 전쟁의 중심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

 

음모와 암투가 판치고, 이권과 청탁이 오고 가며

배신과 보복이 난무하는 냉혹한 정치 세계.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한 치열한 수 싸움.

법과 선의의 가장자리에서 싸우며 겪는 고뇌와 갈등.

숨겨진 애환과 땀내 가득한 치열한 삶.

 

권력을 쥐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시키고

권력과 가깝다는 이유로 서로의 손을 잡고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진흙탕 싸움 속에서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보자관2 인물관계도

 

 

보자관2 장태준

 

 

 

보자관2 강선영

 

 

보자관2 윤혜원

 

 

 

보자관2 한도경

 

 

보자관2 송희섭

 

 

보자관2 오원식

 

 

보자관2 최경철

 

 

 

보자관2 이지은

 

 

보자관2 양종열

 

 

 

보자관2 조갑영의원실

 

 

보자관2 삼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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