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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추천하지 않는 항공사 Best5

 

 

이지젯 항공

이지젯 항공

무려 전체 항공편의 82%가 지각 운행일 정도, 상습적인 지연 운항과 예고 없는 항공편 취소로 악명이 높은 유럽의 저가 항공인 이지젯 항공. 성인 남성이 앉으면 앞 좌석에 무릎이 닿을 정도로 좁은 좌석과 각도가 조절되지 않는 등받이로 인해 좌석 또한 매우 불편하므로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아요

 


 

유나이티드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많이 알려진 항공사이기는 하나 좁은 좌석과 불친절한 승무원으로 구설에 오르며 최악의 항공사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요실금을 앓는 승객에게 컵에 소변보라거나 오버부킹으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승객이 피를 흘리며 질질 끌려가 물의를 빚기도 했어요.

 


 

스피릿 항공

스피릿 항공

저렴한 가격에 비행기 표를 예매해도 수화물이 기준을 초과할 경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으며 온갖 핑계로 환불이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 스피릿 항공은 좌석 또한 매우 좁아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많은 개선을 통해 조금씩 최악의 항공사라는 오명을 벗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추천하지 않아요.

 


 

불가리아 항공

불가리아 항공

불가리아 항공은 가장 주 용한 안전에서 최하점을 받으며 최악의 항공사로 꼽혔는데요. 준사고로 분류되는 활주로 이탈한 이력도 여러 차례 있으며 설비 안전문서의 부실로 미국 영공 비행으로부터 제재를 받기도 했다고 해요.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생각하면 피하는 게 좋아요.

 


 

중국 동방항공

중국 동방 항공

한국인도 많이 이용하는 중국 동방 항공은 두 번 타면 한 번은 연착이 있을 정도로 잦은 연착과 비행기 취소로 악명 높은 항공사예요. 한 번 연착하면 1시간은 기본으로 깔고 지연되는 것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중국을 거치며 제3국을 가거나 여행시간이 길지 않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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