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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9. 8. 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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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30일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 중 화사가 유독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사는 후드로 된 빨간색 크로탑을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패션을 보였다. 

평범할 것 같은 패션에 그는 청바지의 지퍼를 반 이상

 내려 속옷이 고스란히 노출된 모습으로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혼자’에서 입은 거 예쁘던데... 코디가 항상 아쉬움”, 

“개성도 좋지만 이건 좀 아닌듯”, “지퍼 내리는 건 좀 심했다.올려주세요”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일각에서는 “자신감 있어 보여 좋다”, “당당하다”고 화사를 지지했다. 

 

지난 30일 공항에서 포착된 화사 모습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집중시킨 것.

이날 화사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듯 독특한 스타일로 카메라 세레를 받았다.

속옷을 연상시키는 레깅스를 착용하고 그 위에 다시 바지를 덧입어 풀어헤친 것.

이에 누리꾼들은 앞선 논란과 이날의 패션을 함께 

거론하며 상반된 의견을 다양하게 나타내고 있다.

 



한편, 화사는 이날 알렉산더왕 레깅스와 

샤넬 가브리엘 호보백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앞서 화사는 속옷 미착용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화사는 

티셔츠 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화사의 입국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화사 노브라 패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두고 화사가 ‘세계 노브라의 날’을 맞아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인 게 아니었냐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지만,

화사 측은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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